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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찾아가는 이주민 무료 법률상담’ 운영


19일 수원이주민센터에서 변호사, 노무사 등이 법률 문제 상담

노무사와 변호사가 이주민과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19일 수원이주민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날 상담에는 노무사와 변호사들이 참여해 임금체불, 근로계약, 산업재해 보상, 체류 자격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주 겪는 법률문제를 상담했다. 미얀마어 등 4개 국어 통역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불합리한 일을 겪어도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이번 상담이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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