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스토리텔링展, 꿈 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수탁기관 YES21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18일(토), 청소년 자아 탐색 프로젝트인 ‘청소년성장스토리텔링展, 꿈 전시회’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 가치관, 성향을 탐색하고 그 결과를 공간 전시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다.
도봉구 내 초·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총 15가지 주제로 사진, 시, 메이크업,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 전시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약 2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전시 첫날 진행된 꿈 토크쇼 ‘현재진행중’에서는 참여 청소년 작가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과 성장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꿈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느끼고, 전시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용기를 얻은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관객들은 이들의 이야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의 황윤성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아 발견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성장스토리텔링展, 꿈 전시회’는 올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03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사업으로, 참여 청소년 작가들이 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에서 청소년 주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도봉구청으로부터 YES21청소년재단이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청소년 대상 특성화 사업인 메이커스페이스와 쿠킹스튜디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활동 환경에서 균형 잡힌 성장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 강현아 02-695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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