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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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주민자치회(회장 송용규)는 지난 19일 에이레네이주노동자센터(목사 이광구) 주최로 열린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에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다문화 구성원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선단동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거품 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다문화 음식 체험,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다문화 음식 체험은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또한, 필리핀을 포함한 6개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참가한 축구 친선경기가 진행되어 참가자 간의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축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경기를 통해 서로의 이해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필리핀 전통음식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송용규 선단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선단동에서 함께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지역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회장의 말처럼,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이주노동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이주노동자가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문화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동장의 발언은 지역 사회의 다문화적 특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활성화될 필요성을 시사한다.
이번 축제는 포천시 선단동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이주노동자 간의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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