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ESG경영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 획득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이 실시한 ‘ESG 경영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3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SG 경영 수준 진단은 조직의 ESG 경영 도입 이행 수준을 규정된 절차에 따라 제3자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이다. 이 진단은 총점 1000점 만점으로, 조직이 획득한 진단 점수에 따라 0~3등급으로 구분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정보 공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서 두루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3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인권 경영 제도 정비, 재해 예방 체계 구축,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체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보여준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임태순 교육평가실장은 “3등급은 조직이 전 부문에 걸쳐 ESG 경영을 시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임직원의 전사적인 노력이 없으면 획득이 어려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ESG 경영을 단순히 형식적으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조직의 모든 부문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신치용 대표이사는 “이번 진단을 통해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해 정확한 수준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한국체육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1990년 7월에 설립되어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올림픽 시설물 및 분당·일산 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ESG 경영 수준 진단에서의 성과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에, 한국체육산업개발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박새미 과장 02-2180-3455
- 이전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감동 사연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 발표 25.10.23
- 다음글 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2025 소금박람회에서 천일염이력제 홍보 활동 25.10.23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