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동 10대 공약 발표
- 아이돌봄클러스터·디자인도서관 조성으로 정주환경 강화
- 캠프 스탠리 개발·첨단기업 유치로 미래산업 기반 조성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고산동의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산업·돌봄·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 참여와 시민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교통과 일자리, 문화와 돌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물류센터 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백지화했고, 캠프 스탠리 부지를 기업 중심 개발 방향으로 전환했다”며 “아이돌봄클러스터 유치와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가 발표한 고산동 10대 공약은 ▲지하철8호선 고산역 연장 ▲6100번 증차 및 출퇴근 시간 2층버스 교체 ▲고산~별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만가대~장암 터널 조성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및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캠프 스탠리 헬기장 이전 및 대기업 유치 ▲법조타운 조성 및 고법 원외재판부 신설 등이다.
김동근 후보는 지하철8호선 연장과 도로망 확충,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캠프 스탠리 부지에는 첨단 IT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이돌봄클러스터와 어린이병원 유치, 디자인도서관 완공 등을 통해 가족 중심 생활환경을 강화하고, 스포츠시설 확충과 법조타운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과 도시 기능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시민 참여로 도시의 미래를 바꿔낸 가능성의 상징”이라며 “물류센터 백지화를 이뤄냈던 초심 그대로, 시민과 함께 고산동의 더 큰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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