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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산불감시원 등 산불대응 실무자 대상 ‘가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


11·13일 광교산림욕장 일원에서 진화 실습 훈련 예정

수원특례시가 10일 공원녹지사업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가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10일 공원녹지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가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했다.

 

산불 담당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산불 대응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의 진화요령, 진화 안전수칙, 산불 상황에 따른 현장대응 등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론교육은 12일 추가로 운영된다.

 

진화 실습 훈련은 11일과 13일 광교산림욕장과 용화사 일원, 공원녹지사업소 등에서 진행된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기지회의 전문강사가 참여해 진화 실습을 지도하고,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신고 단말기와 산불기계화시스템 등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신속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수원시는 오는 1215일까지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개소에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무 중심으로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가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원시 전 직원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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