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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의료‧돌봄 통합 지원 대상자 가정방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124일 보건복지팀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시가 올해 9월부터 시범 추진하는 사업으로, 흥선동은 10월부터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정방문 상담과 사례회의 등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가정방문에는 간호직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사회적 지지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건강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식사 지원, 생활안전 점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민간 자원과의 연계도 강화해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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