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수원특례시, 행궁동 지구인의 놀이터에서 공정무역 캠페인


공정무역 인식 확산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 운영

수원시가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주간(1024~117)에 맞춰 25일 행궁동 지구인의 놀이터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쳤다. 29일에는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주변에서도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공정무역 홍보부스에서 공정무역 물품을 전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을 알렸다. 또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 단어 모으기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공정무역 홍보 물품을 증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정무역 실천 기관인 수원공정무역협의회가 참여해 지원했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거래 구조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 노동자에게 공정한 임금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010()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첫 인증을 받았다.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1·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수원시는 지속해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펼치며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정무역 인식을 넓히기 위해 시민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