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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 중장년 맞춤형 ‘50+ 별빛 인생학교’ 운영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가 중장년의 행복한 인생 2막 설계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기획한 ‘50+ 별빛 인생학교’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분야 시민으로 구성된 별내동 소통 협의체인 '별빛 메신저' 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별내동은 50세 이상 주민이 전체 주민의 39.5%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육은 별내동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5세 이하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1·2기로 나눠 진행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나를 만나다 △우리를 잇다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중장년 재무·건강관리와 생활활용 미래기술(AI)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50+ 별빛 인생학교는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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