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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불조심기간 중 연이은 예방캠페인 펼쳐


안산시 산불감시원 등이 수암봉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수암봉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와 양 구청,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은 등산객들을 상대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 등산객들이 볼 수 있는 산불 피해 사진을 함께 전시해 산불의 위험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김민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조심기간이 마무리되는 오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85명의 전문 인력과 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마지막까지 상시 대비 태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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