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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2025 ‘뭉쳐야 산다’ 포천동 김장 데이 진행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7일 포천동 지역 고립위기가구를 방문해 ‘2025 뭉쳐야 산다 포천동 김장 데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구성원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재료 손질부터 김장 담그기, 이웃 나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참여자의 외로움과 단절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당사자는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함께 김장을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다처음 해보는 김장이었지만 도움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고립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활동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지역 밀착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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