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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CGV 안산점에서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내·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상담 및 지원 기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산시 공직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상호문화 존중과 인권 교육 2부 해설을 곁들인 다양성 공감 교육 3부 인권영화(위키드2 : 포 굿) 상영이 진행됐다.

 

이번에 상영된 위키드2: 포 굿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2003년 탄생한 뮤지컬 위키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서로가 전혀 다르지만,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엘파바글린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 행사 참여자는 영화를 해설해주면서 영화를 관람하니, 생각하지 못했던 분들을 알게 됐다다양성 존중이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앞으로도 타인을 만날 때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외국인주민 인권영화제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상호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나가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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