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기업 정착 직접 챙긴다 (주)CNJ헬스케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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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기업 정착 직접 챙긴다 (주)CNJ헬스케어 방문


- 이전 기업 방문해 운영 현황 공유 및 협력 후속 논의 진행

김동근 시장이 12월 1일 ㈜CNJ헬스케어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121일 관내 이전 기업인 CNJ헬스케어(대표 최은관)를 방문해 본사 이전 이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CNJ헬스케어는 지난 6월 서울 노원구에서 의정부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0월 체결한 기업투자유치 및 산학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전 기업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본사 이전 이후 변화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산학협력 추진 현황 향후 협력 방향 등을 청취했다. 특히 초기 정착 단계 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인재 채용 현황과 계획도 공유했다. CNJ헬스케어는 업무협약 이후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의정부 지역 인재를 채용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중심의 채용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기업이 우리 시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초기 정착 단계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기업의 정착과 성장이 지역 산업의 체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산학협력인재 양성정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NJ헬스케어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인 솔벤텀코리아한국쓰리엠의 공식 파트너로, 의료기기멸균용품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올해 약 40억 원을 투입해 본사를 이전했으며, 현재 기존 사업 확대와 더불어 의료기기 제조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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