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 의료비 및 장학금 2천만 원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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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 의료비 및 장학금 2천만 원 지원받아


- “아동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따뜻한 동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2025년 11월 26일(수) 오후 3시, 신관 5층 회의실에서 여민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환아를 위한 의료비 및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민재단 송직현 이사장 내외와 정주희 사무국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윤호주 의료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 이규용 부원장, 신순교 간호국장, 임경숙 의료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와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의료비 및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병원장은 “여민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환아들에게 의료적 지원을 넘어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병원 역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직현 이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학업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의료기관으로, 사회복지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환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민재단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소중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