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수원특례시, 12월 22일까지‘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결과 농정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인터넷 조사 미참여 가구는 12월 2~22일 조사원 방문 예정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이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사원 교육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12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한다.

 

농림어업총조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우리나라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구조, 경영 형태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 농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수원시 내 모든 농림어가 21079가구다. 1120일부터 12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먼저 하고, 인터넷 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조사원이 122일부터 22일까지 방문·면접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농업·임업·어업·지역 조사 등 총 133개다. 스마트농업, 외국인 가구원 정보, 농업고용 등 최근 농산어촌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는 20264월 잠정 공표 후 9월에 확정된다.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 행사에 참석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지역 발전 정책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 가구는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