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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사랑의 집수리-구해줘 홈즈!’로 주거환경 개선


열악한 환경에 따뜻한 손길 전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 실천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면, 민간위원장 이재덕)는 지난 10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집수리-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마련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이 거주하는 집이었다. 이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주방은 낡고 기능이 떨어진 씽크대로 인해 위생 상태가 매우 우려되는 수준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거주 환경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기에, 빠른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도배와 장판 자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시공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주말을 이용해 집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흥천면 관내 업체인 ‘썬아트코리아’(대표 박래미)는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씽크대 설치를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현대적인 구조의 신형 씽크대를 설치하여, 주방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 상태를 크게 개선했다.

해당 가구의 어르신은 “그동안 불편해도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흥천면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너무 열악해 꼭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집수리 – 구해줘 홈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의 노력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어, 더 많은 이들이 따뜻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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