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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복합쇼핑몰’조성 등 업무협약 체결


-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 축구장 4개 규모 대형 복합쇼핑몰 조성
- 약 263억원 투입 300면 이상 공영주차장 조성 후 시에 기부채납해


 

양주시와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 내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시는 대방건설과 9옥정신도시 주상복합(중상-1, 복합-1 블록)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에 있다.

 

우선,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당초 주용도 10,369(3,136)로 계획되었던 상업시설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주용도 기준 16,530(5,000, 축구장 2.3개 규모)로 확장되며,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7,270(8,250)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쇼핑과 문화·여가를 아우르는 옥정신도시는 물론 경기북부 최대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직접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2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비는 아파트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되어, 입주민의 분양가 상승 부담 없이 중심상권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공공기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건설은 오는 12월 중 변경 신청을 거쳐 20261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3~4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투자와 지역의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라며 옥정신도시가 교육,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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