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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직문화 개선 위한 익명 특별 신고기간 운영


-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기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민선9기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익명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신고제는 공직사회 전반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전·현직 공무원과 청원경찰, 공무직, 시와 업무 관계 가 있는 업체 관계자 등이다.


신고 항목은 부정부패를 비롯해 △청탁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한 업무지시 △수당 부정수급 △공직선거법 위반 △성 관련 비위 등 조직문화와 청렴도를 저해하는 행위다. 


신고는 전용 인터넷주소와 큐알(QR)코드, 시 누리집 내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 메뉴 또는 ‘레드휘슬’ 앱을 통해 익명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조직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신고제는 조직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중요한 시책”이라며 “직원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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