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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뷰티아카데미 통해 지역 미용업 종사자 경쟁력 강화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왼쪽 사진)과 2025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오른쪽 사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 뷰티아카데미를 수료한 관내 미용인들이 주요 미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 미용인들은 최근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2025 경기도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헤어아트(금상 12, 은상 7) 헤어공예(금상 4, 은상 2) 업스타일(금상 4, 은상 2) 살롱업스타일(금상1 은상 1) 프리티지갈라(금상1) 특별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헤어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미용 영업자의 전문기술 향상과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 업스타일, 트레드 커트, 탈모인을 위한 가모술, 헤어아트 등 기존 영업분야 확장에 기여했으며, 소규모 미용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장은 지역 미용인을 위한 교육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앞으로도 미용인의 기술 향상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최신 트렌드 기반 실습, 창작기술 교육 확대, 분야별 전문 과정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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