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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사회복지사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10월 한 달간 사회복지사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과중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쓰담Day’는 문화와 체험, 여행을 결합해 구성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1021) 강원도 원주 일대 힐링 여행(1024)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관람(1031)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여유를 갖는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깊어졌다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향후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는 사회복지사야말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기반앞으로도 정서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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