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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 수료식 열어… 소통 이바지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생들이 14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5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수료식’ 행사를 개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5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수료식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한국어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되돌아 보는 자리다. 각국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생과 그 가족, 한국어 강사, 외국인 주민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 연간 활동 영상 시청 성과보고 및 표창장 수료증 수여 수강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공연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이어졌다.

 

수료 교육생 중 한 명은 한국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제 수업을 같이 수강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게 된 만큼, 한국 생활을 잘 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주시고 수료식을 함께 빛내주신 수강생과 강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교육이 한국 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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