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교육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개최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오른쪽 두번째)이 평생비전센터 교육수료식에서 표창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올해 평생비전센터 모든 강좌를 마무리하는 작품 전시 및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선희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안산시의원, 강사 및 수강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꿈꾸는 텅 드럼팀직장인으로 구성된 안산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 첼로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축사 1년의 시간을 정리하는 영상 관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마음으로 쓰는 캘리그라피부스가 펼쳐졌다.

 

올해 평생비전센터 교육은 지난 2월 시작돼 가정식요리 등 179개 과목 총 2,299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은퇴 전후 취업·창업 준비과정과 여유로운 노후생활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하는 기반이 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5개 과목 수강생이 만든 300여 점의 작품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평생비전센터 1층 빛가람홀과 갤러리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