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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3동 시립아란티움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작은 정성, 지역사회에 큰 온기 전해


 

하남시 미사3동 시립아란티움어린이집(원장 정은주)은 지난 11월 17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60,380원을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절약하고 모은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것으로, ‘이웃에게 모아서 이웃에게 다시 전한다’는 따뜻한 뜻을 담고 있다.


정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그 정성이 또 다른 이웃에게 전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해윤)는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었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미사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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