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5분 자유발언 -공직자와 군민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연천군-


박운서 의원님
 

존경하는 연천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군수님과 공무원 그리고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공무원은 군민을, 군민은 공무원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연천군 만들기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연천군은 지금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평화관광, 군사시설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우리 군은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책도, 훌륭한 계획도

결국 사람이 중심에 있을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공직자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야 하고,

군민은 공직자의 노고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행정의 주체와 대상이 서로를 배려할 때

진정한 행복한 군정이 이루어집니다.

 

행정 현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많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요구와 폭언,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은 때로는 오해받고

정당한 행정 절차마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공무원도 우리와 같은 군민입니다.

가족이고, 이웃이며, 같은 지역의 한 구성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안드립니다.

 

첫째,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행정을 위해

공직자들은 더욱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야 합니다.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야 합니다.

 

둘째, 공무원 보호와 사기 진작 제도를 강화해야 합니다.

민원전화 자동 종료 시스템 도입하는 등 폭언ㆍ폭행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셋째, 군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분위기를 조성이 필요합니다.

군민께서도 공무원은 내 편이다라는 신뢰를 주신다면

행정의 효율성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할 때 행정은 더 따뜻해지고,

그 따뜻함은 군민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우리 연천군의 발전은 사람의 힘에서 비롯됩니다.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일하고,

군민은 공무원을 믿고 응원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

그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출발점입니다.

 

공직자가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합니다.

군민이 공직자를 믿고 응원할 때 행정은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서로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연천군

서로가 배려하며 성장하는 연천군

그 길을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