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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 체결


- 원시어린이집협의회 5년간 운영… 가정양육·어린이집 지원 강화

협약 체결 후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송은경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7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는 202611일부터 203012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을 맡는다.

 

수원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925일부터 1027일까지 수탁 운영자를 모집하고, 113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시설 운영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20089월 개소한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안구 송정로24번길 47(정자동)에 있다.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종사자는 33명이다.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 실현을 목표로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장난감도서관과 아이사랑놀이터 운영, 부모 교육과 시간제보육, 보육컨설팅과 대체 교사 지원, 보육교직원 교육·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 양육과 어린이집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도록 운영을 강화하겠다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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