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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 안철수 의원, 평일 오후에도 500명 넘게 운집한 당원교육·송년연수 성황


- 평일 낮에도 500여 명 운집… 분당갑 조직력과 결집력 재확인
- 윤희숙·이효진 강연으로 보수 재건과 지방선거 전략 공유
- 안철수 “분당의 성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갈 것”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은 연말을 맞아 분당 야탑에 위치한 바른아트센터에서2025 국민의힘 분당갑 당원교육 및 송년연수를 개최했다.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00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석하며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연수에서는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 보수 재건의 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두고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와 방향 없는 경제 정책, 사법 시스템 훼손 문제를 지적하며 보수는 다시 책임과 헌신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정책과 노동 입법에 대해서도 현실과 괴리된 정책이 사회적 혼란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효진 중앙연수원 부원장은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스피치강연을 통해 메시지 구조화와 전달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PREP 기법을 활용한 실전형 소통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분당갑 김건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남시 수정구 장영하 당협위원장, 방성환·이서영 경기도의원, 박종각·김보석·김종환·민영미 분당갑 시의원을 비롯해 정용한, 황금석, 김보미, 서희경, 추선미, 구재평, 박주윤, 김장권, 이영경 시의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연말 인사를 전했으며, 분당을 김은혜 의원도 축기를 보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분당갑 화이팅”, “국민의힘 화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분위기를 보였다.

 

안철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재건축 특별법 통과와 선도지구 물량 확대, 지하철 8호선 연장과 월판선 등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판교를 중심으로 KAIST AI 영재학교 설립을 추진해 분당을 AI·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당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한편, 분당갑 당원협의회는 내년 1월 의정보고회를 열어 주민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분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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