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남양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15,364가구 대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1120일부터 1222일까지 농림어가 15,364가구와 행정리 395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현황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과 농촌·어촌 개발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1210시 기준으로 시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 임가, 해수면어가, 내수면어가와 행정리이며, 4종 조사표 133개 항목에 걸쳐 경영 현황 생산 활동 경제 구조 생활 인프라 지역 기반시설 행정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지역 농림어업의 전반적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조사는 인터넷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1120일부터 1210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https://www.affcensus.go.kr)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21일부터 22일까지는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조사 누락을 방지하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총 117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했으며, 현장 점검과 응답 검증을 병행해 조사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촌·산림·어업의 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국가조사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