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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 발간 기념 토크콘서트 열어


- 복원기념 안내판 제막식, 이재준 수원시장 참석

이재준 시장(왼쪽 5번째) 등이 제막식에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1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발간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1989년 시민 주도 복원 추진부터 20242단계 복원 마무리까지 35년의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발굴과 행정 기록에 더해 구술 기록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복원에 함께한 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복원사다. 복원 이후 시민 참여형 행궁 활용 사례도 담겼다.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관내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화성행궁 복원 기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시민의 힘으로 복원된 화성행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 참여자의 공로를 기념하는 복원기념 안내판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참석했다.

 

이어 이홍구 화성행궁 복원추진위원회 본부장의 축시 낭독으로 패널 토크를 시작했다.

 

패널 토크에는 화성행궁 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 자문위원, 담당 공무원 등 화성행궁 복원 공로자들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복원 착수 배경, 심재덕 전 수원시장과의 인연, 복원 원칙과 기록의 선택, 현장 에피소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원 과정에서 사람을 기억하고, 기록에 담기지 못한 기억의 가치를 확인했다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이 지역 문화유산의 기억을 잇는 자료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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