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 전국 결집… 권봉수 구리시의원, 광역별 공동위원장으로 동참


-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임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 개최, 전국에서 1천여 명의 발기인 참석, 헌법과 민주주의, 당원주권 실천 선언
-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광역별 공동위원장으로 이름 올린 권봉수 구리시의원, ‘중앙과 연결된 차기 구리시장 후보군으로’…지역 정가 이목 끌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모임인 당원주권시대발기인대회가 전국 1,000여 명의 권리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발기인대회는 당원주권을 실천하기 위한 전국 권리당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의 출발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발기인은 약 5,000여 명이 등록하였다.

 

당원주권시대는 헌법과 민주주의, 당원주권을 기치로, 당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결정이 존중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당원 중심의 실천 조직을 표방하면서 단순한 선언을 넘어 당헌·당규 개혁과 당내 민주주의의 실질화를 행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원주권시대는 이날 발기인대회와 함께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라는 대국민 캠페인도 공식 출범시켰다. 캠페인은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이날 발기인대회에 구리시에서 유일하게 광역별 공동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는데, 지난해 12.3 내란 1년을 맞아 내란 청산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하였고, 구리시 최초로 시민들에게 직접 구리시의 과제를 묻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주최하여 참석한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80여 개의 시민제안을 모집한 바 있다.

 

올해 치러지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서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후보군에 분류되고 있는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지방자치와 시민참여를 자신의 정치적 모토로 삼으며 구리시 안에서의 정치적 활동에 힘써왔다.

 

그러나 침체된 구리시의 상황을 타개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힘쓰기 위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핵심기구로 급부상한 당원주권시대의 광역별 공동위원장으로 동참하여 중앙과의 접점을 통해 침제된 도시를 살리고 누적된 과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평가되어 지역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