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2025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 신치용)은 지난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 화재, 복합 재난, 대규모 인명 피해를 가정하여 소방,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 재난 대응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 인근에서 헬기 추락 사고를 가정한 상황으로 진행됐으며, 약 3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화재 초기 진압과 인명 구조의 중요성을 고려해 하남소방서와 함께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지원, 훈련장 통제 및 안전 안내, 수상 인명 구조 장비 및 전문 인력 지원 등 훈련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평상시에도 미사경정공원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설비 점검, 위험물 관리,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 구축, 대상 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위험 예방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치용 대표는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교육,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990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주요 시설물 관리와 스포츠·문화 공간 운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여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올림픽시설물과 분당·일산 스포츠센터, 경륜·경정시설, 에콜리안 골프장 등 12개 장외 지점을 포함한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본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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