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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705명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 지역공동체 일자리(80) 대부도 특화 일자리(47) 안전대응 일자리(57)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15) 현재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9일 개별 통보되며, 안산시청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 노동일자리과(희망일자리 031-481-3279, 2610 / 안전대응일자리 031-481-29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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