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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애향장학회, 장학제도 개편해 2026학년도 장학생 선발
- 희망복지 장학금 신설·다자녀 가정 선발 확대
- 가구당 1명 선정에서 세자녀 이상의 가정은 최대 2명까지로 확대
- 가구당 1명 선정에서 세자녀 이상의 가정은 최대 2명까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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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애향장학회(이사장 이상각)는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해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더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 제도와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뿐만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1가구 1자녀’로 제한했던 선발 기준을 완화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최대 2자녀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60명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 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 등이다. 성적우수 장학금과 희망복지 장학금은 각 300만 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애향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02-3677-2502, 02-3679-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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