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관세청,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의료 교육·연구·임상 분야 전반에서 실질적 협업 확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관세청은 관세청 직원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세청 소속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연구, 임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34개 세관을 운영하는 관세청의 업무 특성을 고려할 때, 전국 단위로 구축된 보훈공단의 의료 네트워크는 현장 근무자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관세청 직원들의 병원 접근성과 의료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직원 건강 관리 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세청 직원들이 보훈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의료 지원과 연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보훈·의료·복지 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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