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개 시설관리공단, 현장 안전 강화 위해 협력 체계 확대
서울 지역 6개 시설관리공단이 현장 근로자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서남권 안전네트워크 협의체는 1월 28일 관악·구로·금천·동작·서대문·영등포 등 서울 6개 시설관리공단의 산업안전 및 재난관리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시설관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각 기관 간 협업 필요성이 커지면서 안전보건 실무 담당자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이다. 2024년 4개 기관으로 출범한 뒤, 2025년 구로구가 합류했고 올해 서대문구가 참여하면서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지난해 협의체는 시설 분야 합동 교차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했으며,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한 ‘사다리 N 안전모’ 캠페인과 한랭질환·밀폐공간 등 현장 맞춤형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안전보건공단과의 연계 운영 강화, 기관별 현장 특성에 맞춘 안전사업 추진, 2026년 공동 프로젝트 설정, 공동 안전보건 교육 워크숍 개최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기관별 안전관리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공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보관, 체육시설 운영, 공공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지역 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전산홍보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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