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10-22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농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영농기술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본소에 있던 북부영농기술팀과 중부영농기술팀의 업무공간을 각각 북부농기계임대사업소(이천시 신둔면 원적로449번길 87)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720)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술 상담을 위해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농업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들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하고, 동시에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등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상담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술 상담을 일원화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현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필요한 기술정보와 맞춤형 영농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기계 임대와 영농기술 지원을 연계한 효율적인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부·중부영농기술팀 업무공간 재배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부영농기술팀(031-6190-7420)과 중부영농기술팀(031-6190-7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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