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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다시, 시민 곁으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 출간


- “미운 오리 새끼였던 의정부, 이제 백조가 되어 비상할 결정적 시간”
-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역임… ‘고교 무상급식’ 등 정책 공조 과시
- 2월 7일(토)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개최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오는 27() 오후 2,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 재개를 알린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민선 5·6·7)을 역임하며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공백기를 깨고 2026년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안 전 시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교수와 시장으로 지내는 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고민과 비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오랜 세월 미군 부대 주둔으로 아픔을 겪었던 의정부가 이제는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어 창공으로 비상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안병용의 꿈은 오직 시민을 향하고 있다, “의정부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전 시장은 책 서문을 통해 장고 끝에 다시 의정부시장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선언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책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실제로 안 전 시장은 민선 7기 재임 시절,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긴밀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시기 안 전 시장은 31개 시·군의 의견을 조율해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이끌어냈으며, 경기북부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이재명 도정의 핵심 파트너로 활약했다.

 

안 전 시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아는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장관들과 직접 만나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유일한 적임자임을 자신했다.

 

신간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은 안병용은 누구인가 안병용과의 잡담(소회) 안병용의 정치 신조 내게 좋은 신념을 준 인물들 안병용과 지방자치론 시장은 아무나 하나? 등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안병용 전 시장은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21, 동국대 교직원으로 10년 등 총 31년간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한국공기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학구파 행정 전문가다.

 

재임 시절 공부하는 시장으로 유명했던 그는 경기도 분도 타당성 검토, ··동 통합 타당성 검토등 굵직한 정책 논문을 발표하며 경기북부 발전의 이론적 토대를 닦았다. 저서로는 아무리 바람이 차더라도, 문희상 평전, 전환기 지방자치론(공저)등이 있다.

 

한편, 안병용 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 캠프 개소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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