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양주경찰서, 드론 활용한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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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양주경찰서, 드론 활용한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 실시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경찰서가 주관한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FTX)’에 드론 촬영을 지원했다. 


이번 훈련은 도로 사고 발생 시 2차 충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덕계동 미개통 도로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훈련 현장 상황을 촬영·지원하며 사고 대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확보된 영상은 훈련 성과 분석 및 사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와 양주경찰서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향후 실종자 수색과 재난 대응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투입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 안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