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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하동군,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성료
- 청소년의 우정과 미래를 잇는 안양시 초청캠프 2박3일 운영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이정순)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하동군 청소년들을 안양시에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를 운영했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안양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양시 초청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자율주행버스 체험 ▲클라이밍 체험 ▲안양일번가 탐방 ▲레이저아레나 체험 등 안양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팀별 협력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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