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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 “의정부 1108번 광역버스 운행 개시 적극 환영”


- 8월 31일부터 ‘녹양동(버들개)~광화문’ 직행좌석버스 1108번 본격 운행
- 106번 시내버스 폐선에 따른 흥선권역 주민 출퇴근 불편 크게 해소될 전망
- 박 의원, “지속적인 노선 신설 노력 결실… 일상 속 불편 꼼꼼히 살필 것”
[사진] 박지혜 국회의원
[사진] 박지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발표한 의정부 1108번 신규 준공영제 광역버스의 운행 개시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인 흥선권역은 작년 하반기 서울시 시내버스 106번 노선이 폐선된 이후 마땅한 대체 노선이 확보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박지혜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대광위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대체 노선 확보 및 광역버스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 왔다. 특히 다가올 우정지구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주민의 역차별 문제를 거듭 강조하며 노선 신설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광위 발표에 따르면, 새롭게 신설되는 1108번 직행좌석버스는 오는 831() 새벽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 평일 기준 05시부터 2250분까지 25~40분 간격으로 하루 34회 운행될 예정이다.

 

주요 운행 노선은 버들개·실내빙상장(신설예정)을 기점으로 하여 의정부법원·검찰청입구, 흥선광장, 안골 등을 지나 도봉산역과 청량리역환승센터를 거쳐 종점인 광화문역(KT광화문지사)까지 이어진다. 수도권 외곽과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함으로써 광역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박지혜 의원은 “1108번 광역버스의 운행 개시로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흥선권역 주민들의 출퇴근길 답답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민의 교통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교통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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