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방자치단체

가평군, 조종면 아침마루공원 새 단장… ‘환골탈태’


- 낙후 이미지 벗고 주민 위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가평군은 조종면 현리 ‘아침마루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심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들은 사업 후 공원이 낙후된 이미지에서 탈피해 활력 있는 생활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반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조종면 현리 264-8 일원 아침마루공원에 지난 3월 31일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군은 노후환경 개선과 공원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총연장 120m, 면적 780㎡ 규모의 공원에 노후 조명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방치 시설물을 정비하고 유휴부지 내에 맞춤형 조경을 통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파손된 공원등을 정비하고, 밝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사업 완료 후 아침마루공원은 밝고 안전한 야간 경관을 확보하는 동시에 휴게 기능을 강화한 주민 쉼터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에는 공원의 시설이 낡고 밤에는 다소 어두워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지금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바뀌어 산책 환경이 훨씬 좋아졌다”며 “마을 분위기까지 환해진 것 같아 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환영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아침마루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히 쉬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