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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열린 아버지학교‘안산힐링대디’수료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버지학교 ‘안산힐링대디’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힐링대디’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운영한 열린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이다. 아버지의 정서적 역할 회복과 가족 내 소통 강화를 주제로 지난 6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토의 ▲편지 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의 관계 회복, 감정 표현, 아버지로서 할 역할에 대해 성찰하며 가정 안에서의 긍정적 영향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총 26명이 참여했다.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향후 유사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혀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정서 중심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과 정서적 유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가정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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