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안산시, 주말농장 총 2,604구획 분양… 2월 5일부터 사흘간 접수


2026년 주말농장 신청 안내 디지털 홍보자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안산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농촌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분양하고 있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4개소에 걸쳐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각 농장은 1구획당 17천 원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시 세대주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세대주 인적 사항을 기입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컴퓨터 추첨 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되며,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된다. 납부 기한 내 사용료를 납부하면 주말농장 대상자로 확정된다. 이용 기간은 오는 321일부터 1122일까지다.

 

주말농장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말농장은 가족이 함께 흙을 만지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농업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