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방자치단체

구리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13개 추가


- 다양한 산업 입주로 기업 활동 지원·지식산업센터 활성화 기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 제한을 추가로 완화하는 내용의 고시를 2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확대 조치는 지난 1차 확대 당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업 등 입주 가능 업종 26개를 추가한 데 이어, 지식산업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13개 업종을 추가한 것이다.


추가된 업종에는 ▲공유 주방 운영업(통계 분류상 제조업에 제공) ▲공유 창고 운영업(단기로 세입자에게 보관 공간을 임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방송 및 영상·오디오 물 제공 서비스업 ▲기타 금융업 ▲전문 서비스업 ▲경비 및 경호 서비스업 ▲온라인 교육 학원(기술 및 직업훈련 교육 제공에 한함)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입주 기업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2차 입주 업종 확대를 통해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한 공장 건물을 넘어 다양한 산업이 모여 혁신을 이루는 생태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역동적인 산업 공간을 만들어 자족도시 구리시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