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8월 개장…7월 15일부터 사전 신청
의왕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위한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를 제공한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8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의왕부곡초등학교 주차장 및 운동장 일원(철도박물관로 143)에서 ‘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총 3회(1회차: 10:00~12:00, 2회차:13:00~15:00, 3회차 15:00~17:00)로 나누어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아동 기준 회차당 150명씩 하루 최대 4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7세 이하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 당일 1인당 1회차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동 1명당 동반 보호자는 2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아동 모집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7월 1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인원이 미달 될 경우 운영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 및 예약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놀이문화 협동조합(031-852-7914) 또는 의왕시청 가족아동과(031-345-27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아동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앞 학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영장 수질 및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 무더위를 잊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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