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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희망도서관, 8월 ‘한여름 독서캠프’ 운영…21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 8월 3일 텐트독서·체험프로그램 운영…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 20팀 대상
- 여름방학 가족 추천 프로그램…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 휴관일 도서관 특별개방…사전 신청자만 참여 가능


양주희망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한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양주시민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여름철 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안에 설치된 텐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텐트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색다른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자는 휴관일인 8월 3일 특별 개방되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규모는 20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휴관일 도서관을 시민들에게 특별 개방해 여름방학 동안 책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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