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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 강화
- 2월 4일부터 매주 찾아가는 가맹 안내, 소상공인 실질 혜택 홍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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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4일(수)부터 매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점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가맹점 혜택인 ▲중개수수료 1%, ▲광고비·입점비·사용료 무료 및 이천시 단독 소비자 혜택인 ▲무제한 배달비 3,000원 할인(1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페이백(인당 월 1만원 한도) 등을 홍보한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 확대(12억 원 → 30억 원 이하)와 이로 인한 대형 점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작은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병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인당 월 5만 원 한도)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관내 개별 점포에 직접 방문하는 이번 현장 홍보에 대해 이천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과 지역화폐가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이천시의 노력에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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