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용 습관 점검부터 예방까지, 게임문화재단 ‘게임라이프 밸런스’ 이용자 관심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통합 플랫폼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이용자가 자신의 게임 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생활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안내 창구다. 게임과몰입 예방을 중심으로 콘텐츠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누리집 내에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인 서비스는 ‘게임이용종합척도’를 활용한 게임 습관 자가진단이다. 2025년 기준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1만1773명으로, 전년도 1821명과 비교해 546.5% 증가했다.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 이용자까지 간편하게 자신의 게임 이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용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자가진단 결과를 통해 게임 이용에 대한 위험 신호가 확인될 경우, 이용자는 전국 8개 지역에 운영 중인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정보와 연계된 상담 및 치유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제적인 개선과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게임 이용 관리 방법과 생활 속 실천 가이드를 제공받아, 게임과 일상의 균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게임라이프 밸런스 누리집은 게임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 매뉴얼과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게임과몰입 예방과 치유 매뉴얼 확산을 위해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거주 지역 인근의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또는 게임문화재단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재단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육, 보호자 대상 게임 리터러시 교육, 게임문화 가족캠프 운영, 힐링센터 프로그램 지원, 게임시간 선택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올바른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 내용은 게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문화재단 소개
게임문화재단은 2008년 2월 20일 설립된 기관으로, 국민의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조성과 게임 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게임 이용 관련 조사·연구,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상담 지원, 국내외 협력 사업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이전글 부천시, 목표 10만 명 훌쩍 넘겼다...125,842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 26.01.16
- 다음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중심의 지방행정 연구 확대 26.01.16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