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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선보인‘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큰 호응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0일 시립한라1차어린이집을 시작으로 7월 20일 시립써밋C1어린이집까지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총 7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안돼요, 만지지 말아요’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이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 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인형극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니어 공연단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을 꾀했다.


공연에는 어린이 647명이 참여했으며, 공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47명(84.5%)이 ‘최고’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성 인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낸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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