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방자치단체

용인특례시,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 운영… 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30명 모집


- 연극, 소설, 뮤지컬 주제로 8~10월 진행…29일부터 선착순 접수
[사진] 용인특례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포스터
[사진] 용인특례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인문학 산책’ 강좌를 수강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연극, 소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과 인생, 사회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명작 연극으로 보는 삶의 희로애락(8월 5일~26일) ▲소설로 만나는 AI시대의 사회(9월 8일~29일) ▲10월 뮤지컬이 그리는 역사와 인생 이야기(10월 8일~29일) 등이다.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은 물론 지역 내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8월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9월과 10월 과정은 각 과정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접수한다.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