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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양산으로 해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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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몸이 열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열탈진,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질병관리청 발표 ‘온열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24년 3,704명에 비해 약 20%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물러야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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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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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급증하는 여름철 식중독과 장염 "상한 음식만 피하면 끝? 교차 오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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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과 세균성 장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며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의 57%가 6~9월에 집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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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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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김슬기 교수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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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종양내과 문용화, 김슬기 교수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낸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을 출간했다.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암에 대한 의학적 이해부터 예방, 치료, 회복, 생활관리까지 폭넓게 다루며 암 환자뿐 아니라 가족과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1부에서는 ▲암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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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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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높은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유행 지역 여행 후 의심 증상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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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해당 크루즈선의 바이러스 접촉자 650여 명 중 13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와 알아본다.박성희 교수는 “국내에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사망률이 20~35%, 최대 50%로 보고되는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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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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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는 위암, 정기 위내시경 검진으로 ‘위 보존 치료’ 기회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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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정기 위내시경 검진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조기 위암은 완치율이 매우 높지만,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면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혜원 교수와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혜원 교수는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남녀 전체 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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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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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출혈, 그냥 넘기면 안 돼… 자궁내막암의 대표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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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발생률은 1999년 여성 10만 명당 3.1명에서 2022년 15.4명으로 늘었다. 자궁내막암은 비교적 초기부터 비정상 질출혈이라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단순한 생리불순이나 폐경 전후 변화로 여기고 방치하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김정철 교수와 자궁내막암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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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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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 아이 잘 못 먹고 소변 줄면 ‘탈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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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환희 교수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수족구병은 비교적 흔한 감염병이지만, 아이가 잘 먹지 못하거나 소변량이 줄고 축 처지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입안 수포와 궤양으로 통증이 심해지면 수분 섭취가 어려워지고, 특히 어린 영유아에서는 탈수나 저혈당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수족구병은 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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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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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과대 공동연구팀, 고령 편두통 환자서 CGRP 단클론항체 장기 효과·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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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조수현 교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조수현 교수와 국내 의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고령 편두통 환자에게 사용되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단클론항체가 장기간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00일 밝혔다.을지대 조수현, 한림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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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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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대 공동연구팀, 당뇨병 치료제로 화상 흉터 억제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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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김준범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서정훈 교수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송현)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김준범 교수와 국내 의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당뇨병 치료제 에보글립틴(Evogliptin)이 화상 후 발생하는 비후성 흉터(Hypertrophic Scar) 형성을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2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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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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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세계뇌졸중학회(WSO)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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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가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Organization, WSO)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뇌졸중학회 대표로 이사회에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0월부터 4년간이다. WSO는 세계 최대 규모의 뇌졸중 분야 국제 학술기구로, 뇌졸중의 예방, 치료, 연구, 교육, 정책 등 전반에 걸쳐 국제적 표준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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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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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화상환자, 수술 전 체온 낮을수록 사망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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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화상은 피부의 대량 손실, 체내 수분 증발에 의한 열 손실, 대량의 수액 투여 등으로 인해 체온조절 기능을 크게 떨어뜨린다. 또 화상 후에는 신체 대사가 평소보다 빨라지며 기저체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일반적인 정상체온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그동안 화상 수술에서는 주로 수술 중·수술 후 체온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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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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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때 유난히 숨차다면… 희귀난치질환 ‘폐동맥고혈압’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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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괜찮다가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유난히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쉽게 피로해지거나 어지럼증과 실신이 지속된다면 단순 체력 저하가 아닌 희귀난치질환 ‘폐동맥고혈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보내는 폐동맥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문인기 교수는 “폐동맥고혈압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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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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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투표의 무게,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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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헌법이 있고 정기적으로 선거가
치러진다고 해서 건강한 민주주의가 저절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궁극적인 힘은 시민의
참여이며, 그 참여를 가장 평등하게 실현하는 행위가 바로 투표다. 손에
쥔 투표용지는 가벼운 종이 한 장일지라도, 그 안에는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하는 묵직한 가치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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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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